[에이빙뉴스] 마이베네핏, 2022 인공지능 국제산업전서 AI 헬스케어 기기 버추얼메이트 알려...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공!”
마이베네핏(대표 정석모, 권희진)은 11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2 인공지능 국제산업전(World AI Fair 2022)\'에 참가했다.마이베네핏은 2D·3D 동작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이 융합된 AI 헬스케어 기기 버추얼메이트와 버추얼메이트 Me(AI 홈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를 개발,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사용자에 최적화된 운동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영유아부터 시니어 4대질환(근 감소, 경도인지장애, 당뇨병 전단계, 암)까지 전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버추얼메이트는 측정평가 결과에 따라 개인 맞춤형 회복·개선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작의 정확도를 피드백해주어 정확한 동작으로 움직임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1:1 맞춤운동을 제공하는 버추얼메이트는 자세·체력 측정 결과에 따라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AI 맞춤 운동이 제공되며, 모바일 앱에서 측정결과 확인 및 나만의 맞춤 운동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마이베네핏 관계자는 “당사는 국내 최고의 IT 기술과 융합한 미래형 초개인화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의 혁신을 일으키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더 나아가 마이베네핏의 건강 빅데이터 사업을 국내 및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20개 정부부처 2만여 명의 공무원이 상주하는 정부세종청사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사업, 세종특별자치시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똑똑건강\'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중소벤처기업부 공군본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 등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시니어 4대질환 콘텐츠를 고도화하기 위해 대한암협회와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 암 환우별 과학적 근거 기반의 운동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위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한편,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지능정보산업협회, 엑스포럼이 주관한 \'2022 인공지능 국제산업전\'은 ‘2022 대한민국 ICT 융합 엑스포’와 ‘2022 에듀테크 엑스포’ 등 유관행사와의 동시 개최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AI 솔루션(머신러닝, 딥러닝, 이미지·영상 인식, AI 플랫폼) △빅데이터 서비스(데이터마이닝, 가공·분석, 데이터 라벨링, 보관·관리) △AI+X(로봇·모빌리티, 홈·의료·헬스케어, 보안·금융 등 융합 서비스) △비즈니스 인프라(AI 칩·부품, 클라우드, 블록체인, 컴퓨팅)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3966
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