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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쇼]마이베네핏, 휴대폰 동작인식 'AI 헬스케어 공개'

날짜 :
2023-07-21 07:51:39
조회수 :
273


휴대폰만으로 노인 운동 관리 가능

마이베네핏(대표 정석모, 권희진)이 6월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전시회 '2023 인공지능&빅데이터쇼'에 참가, AI 헬스케어 플랫폼 '버추얼메이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버추얼메이트는 동작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사용자 동작을 분석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회복 콘텐츠도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동작의 정확도까지 점검, 피드백해 주는 기능을 선보인다. 

노인과 영유아를 비롯해 전 생애 주기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고령화 사회의 큰 문제로 꼽히는 4대 질환(근감소증, 경도인지장애, 당뇨전단계, 암 경험자) 콘텐츠도 닥터엑솔(대표 송욱)과 공동 개발했다고 전했다. 

특히 행사장에서 마이베네핏 부스에 방문 시 직접 체험도 가능하며, 새로운 솔루션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버추얼메이트를 업그레이드, 이번에 공개할 AI 홈 피트니스 '버추얼메이트Me' 서비스는 기존 동작인식 기술을 휴대폰 카메라로 구현해 맞춤형 운동을 제공해 준다. 실제 임상을 거친 과학적 근거를 통해 집에서도 충분히 운동 분석 및 문진 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운동 내역은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기록, 본인의 체력이나 부위별 운동 상태, 운동 전과 도중, 이후의 결과를 지속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성행하는 '홈트레이닝'과도 연결된다. 격한 운동이 어려운 노년층에게 시공간 제약 없이 휴대폰 카메라로 '운동 코칭'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마이베네핏 측은 인바디와 협업, 체수분 데이터 연동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단계 높은 솔루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베네핏 관계자는 "시니어 AI 홈 피트니스 플랫폼 버추얼메이트Me 서비스를 시작으로, 강사와 구독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운동할 수 있는 ▲그룹 라이브 서비스 ▲1대1 프라이빗 서비스 ▲4대질환 솔루션 등을 지속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특히 시니어 맞춤형 AI 피트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I 타임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 2023.05.22